컴패션 카드 보내기

추운 겨울에 쓴 따스한 격려의 편지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성탄의 메지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컴패션 어린이에게 성탄카드 보내기 캠페인 12월 6일 주일과 13일 주일 두 번에 걸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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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2004년지난 31년 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세상에 흘려보내자는 취지로 컴패션 사역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26개국 1,400명의 어린이에게 물질과 사랑과 기도로 후원하고 다.

 

또한, 컴패션 사역에서 진행하는 Water of Life 프로젝트를 통해 프라미스랜드 아이들은 동전을 모아 깨끗한 물이 없어 고통받는 지역에 지금까지 140여 개의 정수기를 선물했다.

 

컴패션 사역은 단순히 물질을 보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컴패션 여름 단기선교와 가족선교를 통해 현지 교회를 방문하여 아이들과 교사들을 격려하고 훈련하며, 아이들의 가정도 방문 부모 가족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총체적인 사역을 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과 물질적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님을 모르고 꿈과 소망 없이 는 영적 가난에서 벗어날 것을 본질적인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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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유난히 외롭고 힘겹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영하의 날씨보다 춥게 느껴지는 것은 메마른 세상 속에 얼어붙은 사랑이다. 겨울바람과 같매서운 세상 속에 새봄 같은 따스함을 가지고 오신 분이 우리 예수님이다. 예수님의 그 포근한 사랑으로 우리 허무의 땅에서도 영원한 생명을 노래하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결연을 통해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기회를 줬다. 또한, 영적 부모가 되었지만 평소에 컴패션 어린이와 소통을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140여 명의 어린이에게 부스에서 찍은 가족사진과 성탄 카드를 전할 수 있었다. 많은 분이 사랑과 관심을 갖고 부스에 찾아 전화 앱도 설치했고, 일곱 명의 어린이에게 희망과 꿈을 함께할 결연 부모님도 새로 보내주셨다.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빛을 기대하며 자라 아이들을 향해 컴패션 카드에 따스한 마음을 담아주심에 감사드린다. 우리 편지에 담긴 포근한 사랑과 힘찬 박수를 받은 아이들은 하나님 나라의 거목들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

 

가사 제공 : 컴패션 선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