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수상

신앙 수상

다시금 깨닫고 배우게 한 귀한 시간, 일대일

다시금 깨닫고 배우게 한 귀한 시간, 일대일 Claire Yoon 성경 공부를 다양하게 하고 싶다는 소망과 말씀 속에 젖어 시선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는 소망에서 일대일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대학 때 시도했었지만, 끝까지 마치지 못했던 2:7 제자 공부와 병행할 수 있어서 말씀 암송과 과제도 즐거웠습니다. 대학 졸업 후 비록 적은 연봉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소원하던 첫 직장을 갖게 됐습니다. 자연스러운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감격도 잠시, 저의 연약한 부분인 인간관계의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미국사람들 특유의 여유로움과 관용에 대한 동경이 컸었는데, 함께 일하는 미국 친구가 무시하는 태도로 줄곧 저를 대하기 시작하며 그 동경이 무너졌습니다. 하루하루 괴로운 마음으로 일터로 향했고, 친구들을 만날 때나 유아부 선생님들과 기도…

이원상 목사 하관예배. 백순 장로 (12/10/2016)

이원상 목사 하관예배 백 순 장로 어찌하여 겨울 햇살은 그리도 강열한가어찌하여 겨울 바람은 그리도 신선한가어찌하여 설교 말씀은 그리도 우렁찬가어찌하여 찬양 소리는 그리도 온 동내를 울리는가 이원상 목사를 흙으로 보내는 날가족과 친지와 사람들죽음 위에 꽃 언 지며, 애곡하며, 땅을 치며,온 마을이 삭막한데 온유한 모습으로겸손한 자태로섬기는 몸짓으로“이렇듯 영광스러운 하늘나라 올라가는 길이 있다”고복음을 전하는 침묵의 외침 소리먼 겨울 하늘 저 편에서 들려 오네.

이원상 목사님께 드리는 조시. 백 순 장로 (12/9/2016)

이원상 목사님께 드리는 조시 백 순 장로 2016년 12월 9일 어두움의 세력이 뒤 덥힌 동북 아시아넓은 광장 만주의 한 마을에서 태어나아버지의 믿음을 받아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고 따라 달려 온지79개 성상 하늘은 푸르렀고 따스한 햇살이 온 누리를 뒤 덮은 날평산교회의 전도사로 부름 받고김영자와의 돕는 배필 짝지음을 받은 것은 하나님 은혜의 시작이었다 주님의 뜻이 있어 태평양을 건넜고달라스, 펜실바니아 에서의 제자강습포토맥 강 기슭 하나님 제단 중앙교회에 부름 받은 것은주님이 마련해 주신 길얼마나 눈물의 기도를 드리었던고 14가정 30명 양들을 돌보려 했고별보고 일어나 별보고 잠드는고된 삶에 지친 인생들을 위로하려 했고말과 풍습이 달라 앞으로도 뒤로도 꽉 막힌 영혼들에게하늘의 소망의 빛을 밝히려 했다 먼동이 밝아 오기 전부터 칠흑의…

중앙장로교회에서 만난 예수님

장년세례 간증 중앙장로교회에서 만난 예수님 정해영 저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자라면서 교회는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일곱 살이 되어 새로 이사온 동네에서 외로웠던 저를 반갑게 맞아주었던 주일학교가 있었습니다. 중,고등학교를 미션스쿨을 다니며 성경공부와 예배를 접했습니다. 성경이야기와 찬송은 즐거웠지만, 그것이 믿음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저를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고, 다른 사람의 말에 상처도 쉽게 받았습니다. 자존감은 낮아지고, 저를 합리화하고 다른 사람 탓을 하며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제가 왜 태어났고 왜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갔습니다. 그때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믿는 친구들이 보였습니다. 괴로운 가운데에서도 기도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왜 저에게는 믿음을 안…

아기를 통해 더 깊게 만난 하나님

유아세례 간증 아기를 통해 더 깊게 만난 하나님 박가연 "저는 모태신앙으로 자랐으며 청년세례를 KCPC 에서 받았습니다. 주일날 교회 예배 드리고, 1주일에 한두 번 교회에서 섬기고, 묵상을 하고 제자훈련도 하고 그렇게 청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결혼은 생각해봤지만 단 한 순간도 아이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키워야 할까, 언제 가져야 하나를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원래 아기들을 좋아하지 않고 잘 다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2014년 여름에 결혼을 하고, 2015년 5월에 임신이 되어, 올해 2월1일 우리의 에린이가 태어났습니다. 임신과 출산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웠고 힘들었지만, 동시에 신기하고 제가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겪은 모든 여성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이고 축복이고 선물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