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수상

신앙 수상

좋은이웃부 사역 간증 (윤지영)

God reveals His grace for Yedarm 윤지영 (좋은이웃부) The first day I volunteered for Yedarm, the severity of the disabilities of some of the students surprised me. One student would just grab other peoples’ hands and clap them together and others would randomly have bursts of energy and run everywhere. I was assigned as a teacher’s assistant to a woman in her mid-forties who could barely understand what I was saying and had a limited Korean vocabulary. It was really difficult initially because she was not comfortable with me and I had no idea what she wanted. There were a…

이슬비 사역간증 (정태숙)

나는 사랑을 배달하는 하나님의 전령사 정태숙 새가족사역원의 이슬비 사역부에서 섬기는 정태숙 집사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산 40년간 남편의 직업으로 말미암아 여러 주를 옮겨 다니며 생활했습니다. 이사를 많이 하다 보니 자연히 여러 교회를 다니며 섬기게 됐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느낀 것이 새 가족부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저도 늘 새로운 교회에 나가 또다시 새 가족이 돼야 했고, 교회에 오는 새 가족들이 잘 정착해 온전한 믿음 생활을 하실 때까지 관심으로 섬겨야 한다는 것을 가는 곳마다 체험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 버지니아에 와서 2008년 초에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등록 후에는 이전과는 다른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제게 장성한 자녀가 있기에 앞으로 태어날 손주들을 돌보며 봉사할 곳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신앙 간증 (최미숙)

주님! 저예요최미숙저는 믿지 않는 부모님에게서 자랐지만, 감사하게도 초등학교 때부터 동네 교회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9살 때 총신대학교에 다니던 신학생(김윤배 목사님)이 제가 살던 동네로 교회를 개척하러 왔다가 우연히 만난 것이 인연이 되어 저는 다니던 교회에 가지 않고 교회 없이 산으로 들로 누군가의 무덤 앞 풀밭에서 예배드리며 개척하는 신학생의 첫 성도가 되었습니다. 주 중에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주일이면 동네로 찾아오던 신학생 전도사님에게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저는 동생들과 친구들을 하나하나 전도해서 그야말로 주일학교 학생만 있는 작은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그렇게 건물 없이 산에서 천막으로, 천막에서 벽돌로 자리를 잡아가며 신나게 지내던 어느 여름날, 방과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른 교회에서 저는 전도사님과 몇 분의 성도만 남아…

유아세례 간증 (백만불)

하나님 속삭이시던 사랑의 증표, 백만불 백승일 작년 3월 25일에 태어난 저희 아들은 저희 가정과 주변 분들의 많은 기도 가운데 태어난 소중한 아들입니다. 태어나기 수개월 전에 이미 저희 조부님께서 직접 증손자의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백만불.제 외모만큼은 닮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저와는 다른 뜻이 있으셨는지 만불이는 날이 갈수록 저와 붕어빵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그 모습이 신기하게도 밉지 않고 오히려 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것이 어쩔 수 없는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천사처럼 잠든 아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고 직장에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말끔히 잊게 됩니다. 정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커질 수 있는지 하루하루가 놀라움의 연속이자 감사함의…

제자훈련 간증(이숙경)

하나님 안에서 편안히 이숙경3 제자훈련이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생각으로 할까 말까하는 망설임조차 하지 않았는데 꿈처럼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아무 준비 없이 시작한 제자훈련이었지만, 첫 시간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다. ‘이렇게 좋은 걸 왜 하라는 말을 안 한 거야? 거참 이상하네’라며 순장님 외에 이미 훈련받은 사람들의 권유가 없었음을 의아해하면서 정말 좋으니 꼭 하라고 전도하듯이 순식구에게나 아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했다. 무엇보다도 제자훈련을 하게끔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하나님이 맺어주신 우리 정승대 목사님을 비롯해 함께 공부하면서 사랑의 떡을 떼고 울고 웃으며 기도하고 서로 삶과 신앙을 나누면서 다독여 힘이 되어 주고 부둥켜안아 서로서로 버팀목이 되어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