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수상

신앙 수상

진정한 가치

전도메시지 계산대 앞에서 한 아이와 엄마가 승강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25센트 동전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그 동전을 10달러짜리 지폐로 바꿔주겠다고 말하지만, 아이는 고개를 흔들며 동전을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아이는 동전으로 물건을 사본 경험은 있지만, 10달러 지폐로 물건을 사본 적은 없습니다. 아이에게 그 10달러는 실감 나지 않는 돈으로 가치를 알 수 없는 종이에 불과합니다. 사람은 많은 것에 가치를 두고 살지만 진정한 가치는 모른 채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잘못된 것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그것에 인생의 전부를 걸기도 합니다.  

특별 대담: 류응렬 목사가 말하는 Missional Life

담임목사 대담 - 새 회계연도 표어 삶으로 예수님을 보여주는 미셔널 라이프 1. 이제까지 우리 교회는 훈련, 다음 세대, 한 사람에 초점을 맞춰 왔는데 올 회계연도에 ‘미셔널 라이프’라는 표어로 방향을 정하신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지요? ‘성도를 훈련시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는 오랫동안 가져온 우리 교회의 모토였습니다. 우리 자신의 변화가 우선이고 그다음에 타인을 변화시키거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일반적으로 교회가 지향하는 방향인데 그런 면에서 우리 교회 모토는 성경에 나타난 핵심을 잘 담고 있습니다. 지난 40년 이상 2:7 제자나 여러 훈련을 통해 성도 훈련은 잘 이루어졌습니다. 2년 전에는 조금 더 기본기를 다지는 마음으로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사람을 제자로 세우는 교회, 그리고 지난해는 다음 세대를 제자로 세우는…

전도자로 살아가자

전도희 (전입 은퇴 장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5) 새로운 믿음의 식구들이 교회 게시판에 소개될 때마다 전도를 생각하게 된다. 전도는 문자 그대로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할 목적으로 자신이 믿는 진리의 도를 전하고 증거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증거하고 그 사람들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소망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누구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이원상 목사님과 교회의 환우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김윤환 집사   지난 9월 6일 자 류응렬 담임목사의 목회 칼럼에서 “이원상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는 기도 요청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원상 목사님의 식도암 판정 확인은 믿어야 하는 현실이 되었고 저의 마음은 말할 수 없는 허탈함을 느껴야 했습니다. 고난을 겪은 욥을 생각하게 되어 욥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욥기 1장 1절에 ‘그 사람은 순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라고 쓰여 있고 5장 18절에서는 하나님이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확신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의 열정이 식어버린 우리에게 기도 제목을 주신 선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우리 교회 모든 성도가 이원상 목사님과 환우들을 위하여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할…

고난을 이겨내는 든든한 버팀목

2-7 훈련 간증 김병철 제 삶을 되돌아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