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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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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Feb 2018 12:32 #464 by stan.park
오늘 본문에는 이런 내용둘이 들어 있는 것으로 정리해 본다:
- 끈질긴 유대인들의 박해와 추격 vs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바울
- 귀환길에 다시 들른 선교지: 신설교회를 위한 터다지기(권면/지도자 선인/주님께 위임)
- 드디어 안디옥교회로 귀환: 교회에 선교보고를 함

두가지를 생각해 보았다:
1) 선교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얼마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세 곳을 다시 들러서 가는 두 사도:
자기들을 박해하고 쫓아냈던 사람들이 있는 곳, 나같으면 선듯 가고 싶은 마음이 안 들었을 것 같은데...
두 사도는 그곳에 있는 갓 믿은 신자들과 새로 세워진 교회를 돌보려는 마음이 더 큰 것 같다.
그들의 신앙을 독려하고, 지도자를 세우고, 주님께 위임하는 두 사도.

이 모습을 보면서, 최근에 일대일로 말씀공부를 했던 형제들 생각이 났다.
이들에게 연락을 하고, 또 만나서 함께 신앙을 독려하라는 말씀으로 받게 되었다.
한국에 있는 두 형제에게는 이메일로, 이곳에 있는 한 형제는 직접 가게를 방문하려고 계획해 본다.

2) 두 사도가 안디옥교회로 돌아가서 교회에게 보고한 내용:
- 하나님께서 함께 행하신 모든 일
- 하나님게서 이방인들(믿지 않는 자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
이것이 그들이 보고한 전부였다. 자기들 얘기는 없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에 관한 얘기 뿐이다.

교회를 위한 사역을 정리할 때, 이런 보고를 할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나에게는 금년에 맡기신 순장의 역할이 6월에 마치게 되고,
앞으로 3개월 후에 마치게 될 성경공부 클래스가 있다.

이들 사역을 마치게 될 때, 나에게도 오직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고, 하나님께서 믿음의 문을 열어주신 지체들의
이야기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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