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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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교사 이소심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가장 어린 영혼들이 모인 “영아부”를 소개합니다. 영아 1 (별님반, 0-15개월), 영아 2 (달님반, 16-24개월), 영아 3 (햇님반, 2-3세)반으로 구성영아부는 매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신실한 예배를 드니다.

 

햇님반 예배를 간략하게 소개할요. 햇님반 3부 예배는 주일 12시에 시작합니다. 오전 11시 50분부터 이은진 전도사님과 9명의 선생님 교실로 들어오는 아이들을 한 사람 한 사람의 눈높이에 맞추어 환영합니다. 매년 회계연도가 시작는 9월 초에는 부모님과 떨어지는 것에 울고불고 소리치던 아이들이

점점적응해 나가는 것을 보면 얼마나 기특하고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간혹 돌아서는 부모님이 내심 섭섭해하기도 하지요. 물론 아직 부모님과 잘 떨어지지 못해 힘들어하는 아이도 있지만, 곧 씩씩하게 예배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반에 들어온 뒤 15분 정도 적응 시간을 보내고 나면 정리하고 예배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예배는 “샬롬 샬롬 인사해요”를 시작으로  5-6곡의 찬양을 올리며 시작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헌금 바구니에 헌금을 넣고 모든 아이가 매주 돌아가며 한 명씩 나와서 선생님과 함께 헌금 기도합니다. 그리고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게 됩니다. 예배 뒤에는 6개의 소그룹으로 모여 그날 말씀을 다시 한 번 복습합니다.

 

영아반에서는 성경구절 암송도 합니다.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대”를  “아기 예쭈님이 때어나쩌때”라고 발음하지만, 아이들이 암송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귀엽고 자랑스럽고 은혜 충만하답니다.

영아부에서 열심히 복음의 씨앗을 심고, 유아부와 K-1에서는 복음의 싹을 틔워 2-3학년과 4-6학년에서 열매를 맺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유아부 선생님들께 “영아부에서 잘 길러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영아 2 “달반” 선생님들께, 그리고 영아 2 선생님들은 영아 1 “별님반”을 섬기시며 애쓰시는 권사님과 선생님께 감사를 돌리지요. 이 모든 것이 KCPC를 향한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