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 VA 주의회 본회의 개회기도 집례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류응렬 목사가 지난 5일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위치한 주 의사당에서 하원 본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기도를 하고 있다.

이날 류 목사는 하원의장과 의원들이 집결한 가운데 단상에 올라, 860만 버지니아 주민의 삶을 결정하는 입법자들의 어깨 위에 하나님의 지혜와 공의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류 목사는 10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이 주의회에서 5번째 기도였는데 이번에도 다원주의적인 공적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신앙의 정체성을 담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다”면서 “기도를 마치고 단상을 내려오자 한 하원의원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회 기도는 버지니아 하원 6구역을 대표하는 리처드 쉴리반 주하원의원(민, 페어팩스 카운티 일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창열 기자


한국일보

Previous
Previous

도쿄에 선 1000명 성도, 복음의 첫마디 “괜찮습니다”

Next
Next

6월11일 한국 월드컵 1차전 응원전